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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59(2015)년 부처님 성도재일 기념대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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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웹마스터 조회 3,205회 작성일 2022-02-04 13:34: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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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회향하는 성도재일 법회가 빛고을 광주에서 봉행됐다.


광주불교연합회(회장 연광)는 불기 2559년 부처님 성도재일을 맞아 지난 1월 24일 광주시청 대강당에서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는 ‘깨달음의 나눔’이라는 주제로 광주지역 스님들의 나눔경매 행사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는 고불총림 방장 지선스님, 연광스님, 현지스님(원효사 주지), 보응스님 등 광주지역 스님들과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박혜자 국회의원,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을 비롯해 광주지역 불교신행단체 대표와 불자 10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법회에서 지선스님은 법문을 통해 “원래 도는 우주에 가득차 있어요. 충만해 있습니다. 그런데 중생들이 비본질적인 번뇌에 사로 잡혀서 그것을 못 본다. 못 보니까 실천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기복과 관념에 사로잡히지 말고, 자비의 실천을 자기 수행의 방편으로 삼는 참 불자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연광스님은 인사말에서 “불교의 진리에서 보면 나와 남, 이웃과 지역사회는 한 몸이다”며, “나눔은 곧 불교의 실천이며, 모든 불자들이 지켜나가야할 수행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성도재일을 통해 나눔을 생활화하고 실천하는 새로운 출발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연화사 유치원 원생들의 무용을 시작으로 법요식과 승보회 장학금 전달, 칠정례, 법문, 나눔행사로 진행됐다. 식전에는 한마음선원 광주지원에서 마련한 전통차 시음이 진행됐다. 특히 나눔행사는 광주지역 스님들이 영상을 통해 자신만의 애장품을 내놓고, 애장품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고, 신도들이 이를 구매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고낙찰자의 구매대금은 광주전남지역 불교공동모금회인 빛고을나눔나무를 통해 ‘미래의 희망 청소년에게 전하는 붓다의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제와 학용품들을 구매해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경매에 나온 물품은 발우, 반야심경 옥병, 일타스님의 글씨가 새겨진 도자기, 수석, 다구, 관세음보살 족자 등  9점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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